저는 예술가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전시나 다른 이들의 전시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문서화 하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연구들을 거듭해왔습니다. 2016년 부터 젊은 작가들의 개인전과 이미 잘 알려진 작가들의 작업들, 그리고 갤러리와 미술관들의 전시 사진들을 촬영해 오고 있으며 예술을 문서화 하는 일에 대해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.

As an artist, I have experienced many things that are missing in the process of documenting my own exhibitions or those of others, and I have conducted many studies to supplement this. Since 2016, I have been photographing solo exhibitions of young artists, works of well-known artists, and exhibition scenes of galleries and museums, and I am also giving lectures how to document art in art university.